질감이 좋아서 찍었다. 예술품! 이란 느낌이 들었다.
모래시계다.
이녀석을 뒤집어놓을 수만 있다면, 과거의 잃어버렸던 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만 같았다.
작품들의 이름을 적지 못해서 작품에게 미안하다.
겁나 고독하고 딱딱한 사람을 표현한 것이리라 생각 해 본다.
서울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녀석인것 같다.
둘이서 서로 호랑이 입에 손대고 놀았다 ㅋㅋ
길가다 찍은 뱀따블류
완전 멋졌다 ㅋㅋ
미스터 안익태
흠좀 멋지삼
따따봉 -_-b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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